트레이아크가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진 '콜오브듀티7'이 오는 2010년 10월 출시된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이 소문은 영국의 한 게임업계 관련자가 흘린 것이다. 참고로, '콜오브듀티7'은 베트남 전쟁을 소재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피니트워드가 '모던워페어' 온라인버전을 만든다는 소문도 나왔다. 소문에 따르면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시리즈를 개발한 인피니티워드가 후속작인 '모던워페어 3'를 개발하지 않고 액티비전과 합병한 블리자드의 협력을 얻어 새로운 MMO(다인수참가형) 게임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피
"콜오브듀티 7의 무대는 베트남인가?"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6번째 작품에 해당되는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가 아직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7번째 작품에 대한 정보가 나돌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액티비전이 '콜오브듀티7'에 쓰일 음악 라이센스 취득 업무를 진행 중이며, 관련 곡들 사이에 1959년부터 1975년 사이에 베트남에서 발표된 곡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정보에 의하면 베트남 지역 곡들외에도 쿠바, 옛 소련, 아프리카 등지의 곡도 확인됐다. 또한, '콜오브듀티 7'의 개발은 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한 '콜오브듀티: 월드앳워